올해 최우수 민자고속도로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입력 2024.09.11 (09:57)
수정 2024.09.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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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가 올해 최우수 민자고속도로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 구간 선형 개선과 휴게소 안전시설 보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와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운전자, 소비자단체 등 이용자가 참여해 매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 구간 선형 개선과 휴게소 안전시설 보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와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운전자, 소비자단체 등 이용자가 참여해 매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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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우수 민자고속도로에 ‘부산울산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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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09:57:39
- 수정2024-09-11 10:54:55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올해 최우수 민자고속도로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 구간 선형 개선과 휴게소 안전시설 보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와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운전자, 소비자단체 등 이용자가 참여해 매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부산울산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 구간 선형 개선과 휴게소 안전시설 보강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와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운전자, 소비자단체 등 이용자가 참여해 매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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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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