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문 여는 대구 병의원·약국 3천5백 곳

입력 2024.09.11 (20:07) 수정 2024.09.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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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석 연휴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수를 올해 설의 두배인 3천5백여 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6개 주요 응급실 의료진을 보강하고 19개 응급의료기관이 정상 운영되는지 점검합니다.

대구의료원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16일부터 18일까지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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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문 여는 대구 병의원·약국 3천5백 곳
    • 입력 2024-09-11 20:07:56
    • 수정2024-09-11 20:11:08
    뉴스7(대구)
대구시가 추석 연휴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수를 올해 설의 두배인 3천5백여 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6개 주요 응급실 의료진을 보강하고 19개 응급의료기관이 정상 운영되는지 점검합니다.

대구의료원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16일부터 18일까지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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