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악 사고, 지리산에서 가장 많아”
입력 2024.09.11 (21:48)
수정 2024.09.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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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산악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지리산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지리산에서는 산악사고 140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사고가 가장 많은 산은 서울 북한산이고, 강원 설악산과 광주 무등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지리산에서는 산악사고 140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사고가 가장 많은 산은 서울 북한산이고, 강원 설악산과 광주 무등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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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산악 사고, 지리산에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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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48:10
- 수정2024-09-11 21:51:16
전북에서 산악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지리산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지리산에서는 산악사고 140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사고가 가장 많은 산은 서울 북한산이고, 강원 설악산과 광주 무등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4년 동안 지리산에서는 산악사고 140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사고가 가장 많은 산은 서울 북한산이고, 강원 설악산과 광주 무등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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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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