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주변에 불법 드론 비행 빈번
입력 2024.09.12 (07:49)
수정 2024.09.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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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국가 보안시설인 원전 주변에 불법 드론 비행이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원전 주변 불법 드론 탐지 건수는 518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리원전은 248건으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불법 드론이 적발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원전 주변 불법 드론 탐지 건수는 518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리원전은 248건으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불법 드론이 적발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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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주변에 불법 드론 비행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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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07:49:59
- 수정2024-09-12 07:53:32

1급 국가 보안시설인 원전 주변에 불법 드론 비행이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원전 주변 불법 드론 탐지 건수는 518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리원전은 248건으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불법 드론이 적발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원전 주변 불법 드론 탐지 건수는 518건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리원전은 248건으로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불법 드론이 적발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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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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