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 악화
입력 2024.09.12 (10:36)
수정 2024.09.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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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의 입주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대구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나빠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는 86.9로 한 달 전보다 8.5포인트 내렸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으면 잔금을 치르고 정상적으로 입주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부산.경상권의 아파트 입주율도 62.9%로 전달보다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는 86.9로 한 달 전보다 8.5포인트 내렸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으면 잔금을 치르고 정상적으로 입주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부산.경상권의 아파트 입주율도 62.9%로 전달보다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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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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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10:36:27
- 수정2024-09-12 11:11:50
신축 아파트의 입주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대구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나빠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는 86.9로 한 달 전보다 8.5포인트 내렸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으면 잔금을 치르고 정상적으로 입주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부산.경상권의 아파트 입주율도 62.9%로 전달보다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는 86.9로 한 달 전보다 8.5포인트 내렸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치 100보다 낮으면 잔금을 치르고 정상적으로 입주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지난달 대구.부산.경상권의 아파트 입주율도 62.9%로 전달보다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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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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