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화물차 불…닭 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9.12 (21:51)
수정 2024.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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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5시 15분쯤 고창군 흥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5톤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실려 있던 닭 천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이상으로 갓길에 세운 뒤 불이 났다는 운전사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실려 있던 닭 천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이상으로 갓길에 세운 뒤 불이 났다는 운전사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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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화물차 불…닭 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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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21:51:47
- 수정2024-09-12 22:00:45
오늘(12일) 새벽 5시 15분쯤 고창군 흥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5톤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실려 있던 닭 천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이상으로 갓길에 세운 뒤 불이 났다는 운전사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실려 있던 닭 천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이상으로 갓길에 세운 뒤 불이 났다는 운전사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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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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