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여야 지도부 귀성 인사…명절 민심 잡기

입력 2024.09.13 (01:00) 수정 2024.09.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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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13일) 여야 지도부가 귀성객들을 찾아 추석 인사를 전하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합니다.

한 대표는 이어 서울 관악구의 한 보육원을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용산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선 뒤, 군수 재선거 총력전을 펴고 있는 곡성과 영광을 차례로 찾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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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9-13 01:00:26
    • 수정2024-09-13 01:24:06
    정치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13일) 여야 지도부가 귀성객들을 찾아 추석 인사를 전하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합니다.

한 대표는 이어 서울 관악구의 한 보육원을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용산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선 뒤, 군수 재선거 총력전을 펴고 있는 곡성과 영광을 차례로 찾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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