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에 신설해야”
입력 2024.09.13 (08:32)
수정 2024.09.13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정아 의원과 박정현 의원 등 민주당 대전지역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의 대전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사천에 문을 연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대전과 거리가 멀어 연구개발 역량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기업이 밀집한 대전에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해 우주항공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사천에 문을 연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대전과 거리가 멀어 연구개발 역량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기업이 밀집한 대전에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해 우주항공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에 신설해야”
-
- 입력 2024-09-13 08:32:57
- 수정2024-09-13 09:14:37
황정아 의원과 박정현 의원 등 민주당 대전지역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의 대전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사천에 문을 연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대전과 거리가 멀어 연구개발 역량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기업이 밀집한 대전에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해 우주항공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사천에 문을 연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대전과 거리가 멀어 연구개발 역량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대학, 민간기업이 밀집한 대전에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해 우주항공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