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개막…22일까지
입력 2024.09.13 (08:41)
수정 2024.09.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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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어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목불장 하명석 등 무형유산 11인과 국가무형유산 과정 이수자 18인의 대표작 90여 점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고, 추석 당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합니다.
행사장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목불장 하명석 등 무형유산 11인과 국가무형유산 과정 이수자 18인의 대표작 90여 점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고, 추석 당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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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개막…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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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08:41:46
- 수정2024-09-13 09:18:23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어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목불장 하명석 등 무형유산 11인과 국가무형유산 과정 이수자 18인의 대표작 90여 점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고, 추석 당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합니다.
행사장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목불장 하명석 등 무형유산 11인과 국가무형유산 과정 이수자 18인의 대표작 90여 점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고, 추석 당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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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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