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피해 농가 재해복구비 52억 원 지급
입력 2024.09.13 (19:54)
수정 2024.09.13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피해를 본 마늘과 매실, 양파 농가에 재해복구비 52억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복구계획이 확정된 14개 시·군 농가 3천4백여 곳입니다.
지급 대상은 복구계획이 확정된 14개 시·군 농가 3천4백여 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상기후’ 피해 농가 재해복구비 52억 원 지급
-
- 입력 2024-09-13 19:54:48
- 수정2024-09-13 19:59:50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피해를 본 마늘과 매실, 양파 농가에 재해복구비 52억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복구계획이 확정된 14개 시·군 농가 3천4백여 곳입니다.
지급 대상은 복구계획이 확정된 14개 시·군 농가 3천4백여 곳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