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긴급 지원
입력 2024.09.13 (22:07)
수정 2024.09.1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가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곳에 재난관리기금 7억 2천 8백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미래병원으로 지원금은 응급실 전담 의료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의료원에는 충청북도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미래병원으로 지원금은 응급실 전담 의료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의료원에는 충청북도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긴급 지원
-
- 입력 2024-09-13 22:07:31
- 수정2024-09-13 22:10:13
충주시가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곳에 재난관리기금 7억 2천 8백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미래병원으로 지원금은 응급실 전담 의료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의료원에는 충청북도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충주미래병원으로 지원금은 응급실 전담 의료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의료원에는 충청북도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