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의료 붕괴 우려 상황 아니다”
입력 2024.09.13 (22:14)
수정 2024.09.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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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전공의 이탈로 의료가 어렵지만 의료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와 추석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지역 거점 병원들을 키워서 서울에 가지 않고도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화순전남대병원 같은 병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와 추석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지역 거점 병원들을 키워서 서울에 가지 않고도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화순전남대병원 같은 병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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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의료 붕괴 우려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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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22:14:22
- 수정2024-09-13 22:21:18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공의 이탈로 의료가 어렵지만 의료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와 추석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지역 거점 병원들을 키워서 서울에 가지 않고도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화순전남대병원 같은 병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를 찾아 비상진료와 추석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지역 거점 병원들을 키워서 서울에 가지 않고도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화순전남대병원 같은 병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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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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