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불붙은 남성 화상…생명 위독
입력 2024.09.14 (15:00)
수정 2024.09.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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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사거리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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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불붙은 남성 화상…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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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15:00:48
- 수정2024-09-14 15:08:34
오늘 낮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사거리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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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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