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장·공사장 화재 잇따라…고속도로 연쇄 추돌
입력 2024.09.14 (21:37)
수정 2024.09.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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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부터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4일) 오전 4시쯤 춘천시 동면의 한 육묘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영월의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불이 나 중국인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엔 양양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연쇄 추돌 사고가 이어져, 차량 7대가 파손되고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전 4시쯤 춘천시 동면의 한 육묘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영월의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불이 나 중국인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엔 양양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연쇄 추돌 사고가 이어져, 차량 7대가 파손되고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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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묘장·공사장 화재 잇따라…고속도로 연쇄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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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21:37:35
- 수정2024-09-14 21:45:19
추석 연휴 첫날부터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4일) 오전 4시쯤 춘천시 동면의 한 육묘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영월의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불이 나 중국인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엔 양양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연쇄 추돌 사고가 이어져, 차량 7대가 파손되고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오전 4시쯤 춘천시 동면의 한 육묘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영월의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불이 나 중국인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엔 양양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연쇄 추돌 사고가 이어져, 차량 7대가 파손되고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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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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