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20년 전 제자들과 봉인한 타임캡슐 개봉
입력 2024.09.14 (21:40)
수정 2024.09.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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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20년 전 정선 나전중학교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오늘(14일) 현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교직원과 지역 주민, 신 교육감의 제자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2004년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할 당시 제자 70여 명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한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만들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교직원과 지역 주민, 신 교육감의 제자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2004년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할 당시 제자 70여 명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한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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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호, 20년 전 제자들과 봉인한 타임캡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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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21:40:49
- 수정2024-09-14 21:45:04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20년 전 정선 나전중학교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오늘(14일) 현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교직원과 지역 주민, 신 교육감의 제자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2004년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할 당시 제자 70여 명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한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만들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교직원과 지역 주민, 신 교육감의 제자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2004년 나전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할 당시 제자 70여 명과 함께 미래의 꿈에 대한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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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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