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고속도로 소통원활
입력 2024.09.14 (21:54)
수정 2024.09.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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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대전과 충남지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휴게소에서 옥산 분기점 5km,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7km 구간에서 지체를 빚고 있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8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0분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휴게소에서 옥산 분기점 5km,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7km 구간에서 지체를 빚고 있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8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0분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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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첫날 고속도로 소통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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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21:54:14
- 수정2024-09-14 22:04:00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대전과 충남지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휴게소에서 옥산 분기점 5km,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7km 구간에서 지체를 빚고 있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8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0분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휴게소에서 옥산 분기점 5km,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부근까지 7km 구간에서 지체를 빚고 있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8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0분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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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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