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철원, 주택 화재 잇따라…춘천, 익사 사고
입력 2024.09.15 (21:36)
수정 2024.09.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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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우선, 새벽 2시 반쯤 태백에선 상가건물에 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다 타고, 주민도 다쳤습니다.
이어, 새벽 5시쯤엔 철원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또, 오전 10시쯤엔 춘천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경기도 시흥에서 온 51살 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우선, 새벽 2시 반쯤 태백에선 상가건물에 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다 타고, 주민도 다쳤습니다.
이어, 새벽 5시쯤엔 철원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또, 오전 10시쯤엔 춘천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경기도 시흥에서 온 51살 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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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철원, 주택 화재 잇따라…춘천, 익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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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5 21:36:02
- 수정2024-09-15 21:42:49
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우선, 새벽 2시 반쯤 태백에선 상가건물에 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다 타고, 주민도 다쳤습니다.
이어, 새벽 5시쯤엔 철원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또, 오전 10시쯤엔 춘천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경기도 시흥에서 온 51살 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우선, 새벽 2시 반쯤 태백에선 상가건물에 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다 타고, 주민도 다쳤습니다.
이어, 새벽 5시쯤엔 철원에서도 주택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됐습니다.
또, 오전 10시쯤엔 춘천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경기도 시흥에서 온 51살 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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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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