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추석 교통대책 추진…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입력 2024.09.16 (07:42)
수정 2024.09.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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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모레(18일)까지 '추석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선, 이 기간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버스와 철도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0% 이상 늘립니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 연휴 이동하는 사람이 3,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기간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버스와 철도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0% 이상 늘립니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 연휴 이동하는 사람이 3,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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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추석 교통대책 추진…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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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0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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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모레(18일)까지 '추석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선, 이 기간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버스와 철도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0% 이상 늘립니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 연휴 이동하는 사람이 3,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기간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버스와 철도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0% 이상 늘립니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 연휴 이동하는 사람이 3,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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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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