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마산·합천 오광대’ 무형 유산으로 육성
입력 2024.09.16 (07:56)
수정 2024.09.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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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의 내년도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 대상에 경남에서는 마산 오광대와 합천 밤마리 오광대놀이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비지정 문화유산인 두 오광대놀이의 전승 역사를 수집하고 학술 대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 자원으로 육성하며,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1억 원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비지정 문화유산인 두 오광대놀이의 전승 역사를 수집하고 학술 대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 자원으로 육성하며,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1억 원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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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마산·합천 오광대’ 무형 유산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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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07:56:57
- 수정2024-09-16 08:34:22
국가유산청의 내년도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 대상에 경남에서는 마산 오광대와 합천 밤마리 오광대놀이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비지정 문화유산인 두 오광대놀이의 전승 역사를 수집하고 학술 대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 자원으로 육성하며,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1억 원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비지정 문화유산인 두 오광대놀이의 전승 역사를 수집하고 학술 대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 자원으로 육성하며,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1억 원을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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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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