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신설…신입생 혜택
입력 2024.09.16 (07:58)
수정 2024.09.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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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가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을 신설했습니다.
이 대학에는 차세대 원전과 우주항공, 방위산업, 인공지능 융합 등 지역 주력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공학부 등 3개 학부와 1개 첨단학과로 구성됐습니다.
창원대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활성화를 위해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과 연간 180만 원의 생활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대학에는 차세대 원전과 우주항공, 방위산업, 인공지능 융합 등 지역 주력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공학부 등 3개 학부와 1개 첨단학과로 구성됐습니다.
창원대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활성화를 위해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과 연간 180만 원의 생활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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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신설…신입생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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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07:58:09
- 수정2024-09-16 08:18:06
국립창원대학교가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을 신설했습니다.
이 대학에는 차세대 원전과 우주항공, 방위산업, 인공지능 융합 등 지역 주력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공학부 등 3개 학부와 1개 첨단학과로 구성됐습니다.
창원대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활성화를 위해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과 연간 180만 원의 생활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대학에는 차세대 원전과 우주항공, 방위산업, 인공지능 융합 등 지역 주력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공학부 등 3개 학부와 1개 첨단학과로 구성됐습니다.
창원대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활성화를 위해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과 연간 180만 원의 생활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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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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