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통 제수용 농수산물 방사능 ‘안전’
입력 2024.09.16 (08:05)
수정 2024.09.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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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농수산물은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조기와 콩나물 등 농수산물 2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조기와 콩나물 등 농수산물 2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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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유통 제수용 농수산물 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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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08:05:59
- 수정2024-09-16 08:34:50
대구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농수산물은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조기와 콩나물 등 농수산물 2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판매되는 조기와 콩나물 등 농수산물 20여 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능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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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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