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285억 원…“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4.09.16 (10:16)
수정 2024.09.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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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516건을 선정한 결과 총예산 규모가 역대 최대인 28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업별로는 북촌리 마을 안길 벽화사업과 서귀포 서홍동 시니어 파크 시냇물 조성, 시민 걷기 활성화와 빈집 정비가 온라인 투표단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 도의회에 제출되고 12월 예산안이 편성됩니다.
사업별로는 북촌리 마을 안길 벽화사업과 서귀포 서홍동 시니어 파크 시냇물 조성, 시민 걷기 활성화와 빈집 정비가 온라인 투표단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 도의회에 제출되고 12월 예산안이 편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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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285억 원…“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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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0:16:49
- 수정2024-09-16 10:21:09
제주도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516건을 선정한 결과 총예산 규모가 역대 최대인 28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업별로는 북촌리 마을 안길 벽화사업과 서귀포 서홍동 시니어 파크 시냇물 조성, 시민 걷기 활성화와 빈집 정비가 온라인 투표단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 도의회에 제출되고 12월 예산안이 편성됩니다.
사업별로는 북촌리 마을 안길 벽화사업과 서귀포 서홍동 시니어 파크 시냇물 조성, 시민 걷기 활성화와 빈집 정비가 온라인 투표단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 도의회에 제출되고 12월 예산안이 편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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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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