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 이어 창원·제주도 ‘비엔날레’ 열려

입력 2024.09.17 (07:49) 수정 2024.09.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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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작한 부산비엔날레와 이달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에 이어 창원과 제주에서도 비엔날레가 이어집니다.

경남 창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열려 16개 나라 작가 70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제주에서는 오는 11월, 제주비엔날레가 개막해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을 주제로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 등에서 14개 나라 40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앞서 부산에서는 지난달 17일 개막한 부산비엔날레가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전시 중이며, 주말에는 부산비엔날레 '전시 관람 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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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주 이어 창원·제주도 ‘비엔날레’ 열려
    • 입력 2024-09-17 07:49:48
    • 수정2024-09-17 08:28:35
    뉴스광장(부산)
지난달 시작한 부산비엔날레와 이달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에 이어 창원과 제주에서도 비엔날레가 이어집니다.

경남 창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열려 16개 나라 작가 70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제주에서는 오는 11월, 제주비엔날레가 개막해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을 주제로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 등에서 14개 나라 40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앞서 부산에서는 지난달 17일 개막한 부산비엔날레가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전시 중이며, 주말에는 부산비엔날레 '전시 관람 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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