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23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입력 2024.09.17 (10:29)
수정 2024.09.17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광장:어제)부터 8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에 조류 흐름이 크고,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가 겹치면서 고립 사고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안가에서 지정된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선 차량 주차를 하지 말고, 해루질 등 갯벌 체험을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과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에 조류 흐름이 크고,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가 겹치면서 고립 사고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안가에서 지정된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선 차량 주차를 하지 말고, 해루질 등 갯벌 체험을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과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안해경, 23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 입력 2024-09-17 10:29:27
- 수정2024-09-17 10:53:36
태안해경은 오늘(광장:어제)부터 8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에 조류 흐름이 크고,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가 겹치면서 고립 사고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안가에서 지정된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선 차량 주차를 하지 말고, 해루질 등 갯벌 체험을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과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해경은 추석 연휴 기간에 조류 흐름이 크고,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가 겹치면서 고립 사고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안가에서 지정된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선 차량 주차를 하지 말고, 해루질 등 갯벌 체험을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과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