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입력 2024.09.17 (10:29)
수정 2024.09.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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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주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내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7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용 분리수거 도우미 배치와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관평천 산책로 환경정비 사업, 현충원 역사 여행 등으로, 사업비 규모는 4억6천2백만 원입니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용 분리수거 도우미 배치와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관평천 산책로 환경정비 사업, 현충원 역사 여행 등으로, 사업비 규모는 4억6천2백만 원입니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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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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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7 10:29:59
- 수정2024-09-17 10:40:19
대전 유성구가 주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내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7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용 분리수거 도우미 배치와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관평천 산책로 환경정비 사업, 현충원 역사 여행 등으로, 사업비 규모는 4억6천2백만 원입니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용 분리수거 도우미 배치와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 관평천 산책로 환경정비 사업, 현충원 역사 여행 등으로, 사업비 규모는 4억6천2백만 원입니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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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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