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인 가구 30만…전체 가구 중 38%
입력 2024.09.18 (22:15)
수정 2024.09.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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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외국인을 제외한 전북 지역 일반 가구 78만 7천 가구 가운데 37.7퍼센트인 29만 7천 가구가 1인 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 도 중 대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인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북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는 31.5퍼센트, 3인 가구는 16.4퍼센트, 4인 가구는 10.8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시, 도 중 대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인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북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는 31.5퍼센트, 3인 가구는 16.4퍼센트, 4인 가구는 10.8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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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인 가구 30만…전체 가구 중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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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8 22:15:07
- 수정2024-09-18 22:17:13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외국인을 제외한 전북 지역 일반 가구 78만 7천 가구 가운데 37.7퍼센트인 29만 7천 가구가 1인 가구입니다.
전국 17개 시, 도 중 대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인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북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는 31.5퍼센트, 3인 가구는 16.4퍼센트, 4인 가구는 10.8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시, 도 중 대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인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전북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6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는 31.5퍼센트, 3인 가구는 16.4퍼센트, 4인 가구는 10.8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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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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