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그린암모니아’ 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
입력 2024.09.18 (22:16)
수정 2024.09.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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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탄소 중립의 핵심축으로 주목받는 '그린암모니아'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물류 기반이 집적한 새만금이 그린암모니아 산업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물류 기반이 집적한 새만금이 그린암모니아 산업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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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그린암모니아’ 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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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8 22:16:35
- 수정2024-09-18 22:17:45
전북을 탄소 중립의 핵심축으로 주목받는 '그린암모니아'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물류 기반이 집적한 새만금이 그린암모니아 산업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함께 항만과 공항 등 물류 기반이 집적한 새만금이 그린암모니아 산업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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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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