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단풍 명소 음주 단속 등 추진

전북경찰청이 행락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까지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단풍 명소를 비롯한 음주 운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단속합니다.

또 가을에 화물차로 인한 사망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