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가동
입력 2024.09.19 (10:55)
수정 2024.09.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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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이달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설은 모두 6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310㎡ 규모로 2022년 말 건립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청주하이워터는 20년간 운영권을 갖고,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처리한 뒤 하루 3만 5천 톤의 공업용수를 청주산업단지에 공급합니다.
이 시설은 모두 6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310㎡ 규모로 2022년 말 건립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청주하이워터는 20년간 운영권을 갖고,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처리한 뒤 하루 3만 5천 톤의 공업용수를 청주산업단지에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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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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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10:55:45
- 수정2024-09-19 11:37:13
청주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이달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설은 모두 6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310㎡ 규모로 2022년 말 건립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청주하이워터는 20년간 운영권을 갖고,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처리한 뒤 하루 3만 5천 톤의 공업용수를 청주산업단지에 공급합니다.
이 시설은 모두 6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310㎡ 규모로 2022년 말 건립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청주하이워터는 20년간 운영권을 갖고,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처리한 뒤 하루 3만 5천 톤의 공업용수를 청주산업단지에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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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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