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습 폭우로 침수 등 피해 7건

입력 2024.09.19 (21:43) 수정 2024.09.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8일) 전북 곳곳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어제(18) 하루 완주와 전주, 익산 등지에서 주택과 도로에 빗물이 차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주 설천봉과 임실 신덕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기습 폭우로 침수 등 피해 7건
    • 입력 2024-09-19 21:43:58
    • 수정2024-09-19 21:57:48
    뉴스9(전주)
어제(18일) 전북 곳곳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어제(18) 하루 완주와 전주, 익산 등지에서 주택과 도로에 빗물이 차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주 설천봉과 임실 신덕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