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충청북도, 장애인 정책 확대 협의해야”
입력 2024.09.19 (21:49)
수정 2024.09.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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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청북도에 장애인 정책 확대를 위한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청북도에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예산 지원 확대, 맞춤형 공공 일자리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등 정책 책임자와의 면담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청북도에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예산 지원 확대, 맞춤형 공공 일자리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등 정책 책임자와의 면담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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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충청북도, 장애인 정책 확대 협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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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21:49:42
- 수정2024-09-19 21:53:20
충북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충청북도에 장애인 정책 확대를 위한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청북도에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예산 지원 확대, 맞춤형 공공 일자리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등 정책 책임자와의 면담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청북도에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예산 지원 확대, 맞춤형 공공 일자리 신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등 정책 책임자와의 면담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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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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