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건축상 대상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입력 2024.09.19 (21:51)
수정 2024.09.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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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선정됐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조형미가 우수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을 갖춘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청주 수곡 행복주택, 우수상은 서원 청소년 문화의 집, 장려상은 코쿤 바이오뱅크 사옥이 받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조형미가 우수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을 갖춘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청주 수곡 행복주택, 우수상은 서원 청소년 문화의 집, 장려상은 코쿤 바이오뱅크 사옥이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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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건축상 대상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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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21:51:06
- 수정2024-09-19 21:53:57
제29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선정됐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조형미가 우수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을 갖춘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청주 수곡 행복주택, 우수상은 서원 청소년 문화의 집, 장려상은 코쿤 바이오뱅크 사옥이 받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조형미가 우수하고, 자연 환기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을 갖춘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청주 수곡 행복주택, 우수상은 서원 청소년 문화의 집, 장려상은 코쿤 바이오뱅크 사옥이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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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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