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추석연휴 응급환자 12명 긴급 이송
입력 2024.09.20 (10:00)
수정 2024.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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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응급 환자 12명을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신안군 신의도 보건지소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맹장염 의심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다리를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을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하는 등 연휴 기간 응급환자 1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신안군 신의도 보건지소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맹장염 의심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다리를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을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하는 등 연휴 기간 응급환자 1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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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 추석연휴 응급환자 12명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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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0:00:14
- 수정2024-09-20 10:35:26
목포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 닷새 동안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응급 환자 12명을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신안군 신의도 보건지소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맹장염 의심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다리를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을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하는 등 연휴 기간 응급환자 1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 신안군 신의도 보건지소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40대 맹장염 의심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진도군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다리를 다친 3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을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하는 등 연휴 기간 응급환자 1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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