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없는 충북 만들기’ 협약
입력 2024.09.20 (10:28)
수정 2024.09.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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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과 충북교육청, 그리고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가 어제, 청소년 도박을 막기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세 기관은 도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학부모·교원 연수, 프로그램 예산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도박 범죄소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지난해 171명, 그리고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277명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세 기관은 도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학부모·교원 연수, 프로그램 예산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도박 범죄소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지난해 171명, 그리고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277명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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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도박 없는 충북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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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0:28:59
- 수정2024-09-20 11:12:10
충북경찰청과 충북교육청, 그리고 세종충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가 어제, 청소년 도박을 막기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세 기관은 도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학부모·교원 연수, 프로그램 예산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도박 범죄소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지난해 171명, 그리고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277명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세 기관은 도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학부모·교원 연수, 프로그램 예산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도박 범죄소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지난해 171명, 그리고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277명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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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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