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개 선정
입력 2024.09.20 (22:07)
수정 2024.09.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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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어린이 통학로 정비 사업과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업 등으로 시민이 제안한 130여 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49억 9천9백만 원으로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대전시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어린이 통학로 정비 사업과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업 등으로 시민이 제안한 130여 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49억 9천9백만 원으로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대전시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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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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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22:07:19
- 수정2024-09-20 22:09:54
대전시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26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어린이 통학로 정비 사업과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업 등으로 시민이 제안한 130여 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49억 9천9백만 원으로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대전시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어린이 통학로 정비 사업과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업 등으로 시민이 제안한 130여 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확정됐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49억 9천9백만 원으로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대전시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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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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