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신용등급 ‘AA+’ 획득…등급 전망 ‘안정적’
입력 2024.09.20 (22:59)
수정 2024.09.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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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 2곳으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A+(더블A 플러스)'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A1(에이원)'을 획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말 보유 현금이 2조 1천 277억 원에 달하고,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8천 311억 원의 현금을 벌어들이는 등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A1(에이원)'을 획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말 보유 현금이 2조 1천 277억 원에 달하고,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8천 311억 원의 현금을 벌어들이는 등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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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신용등급 ‘AA+’ 획득…등급 전망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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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22:59:43
- 수정2024-09-20 23:46:30
고려아연은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 2곳으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A+(더블A 플러스)'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A1(에이원)'을 획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말 보유 현금이 2조 1천 277억 원에 달하고,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8천 311억 원의 현금을 벌어들이는 등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A1(에이원)'을 획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말 보유 현금이 2조 1천 277억 원에 달하고,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8천 311억 원의 현금을 벌어들이는 등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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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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