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취약계층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입력 2024.09.20 (11:04)
수정 2024.09.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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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가스 안전차단기인 '타이머 콕'을 지원합니다.
양양군은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천여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지역 취약계층 17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머 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천여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지역 취약계층 17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머 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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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취약계층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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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1:04:58
- 수정2024-09-21 00:21:07
양양군이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가스 안전차단기인 '타이머 콕'을 지원합니다.
양양군은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천여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지역 취약계층 17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머 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천여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지역 취약계층 17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머 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 차단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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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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