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전국 평균 밑돌아
입력 2024.09.21 (21:36)
수정 2024.09.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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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자체 기구, 정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의 일반, 사회복지, 소방 공무원 정원은 7,047명이었습니다.
이를 공무원 당 주민수로 환산하면 1인당 221명으로 도 평균인 366명보다 적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공무원 1인당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구군이 4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를 공무원 당 주민수로 환산하면 1인당 221명으로 도 평균인 366명보다 적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공무원 1인당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구군이 4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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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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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1 21:36:03
- 수정2024-09-21 21:51:29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자체 기구, 정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의 일반, 사회복지, 소방 공무원 정원은 7,047명이었습니다.
이를 공무원 당 주민수로 환산하면 1인당 221명으로 도 평균인 366명보다 적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공무원 1인당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구군이 4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를 공무원 당 주민수로 환산하면 1인당 221명으로 도 평균인 366명보다 적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공무원 1인당 191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구군이 41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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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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