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예술제’ 개막…문학·미술·무용 등 다채
입력 2024.09.21 (21:36)
수정 2024.09.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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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원주예술제'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행사장은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치악예술관 등에 마련됐고, 이번 행사에선 원주예총 산하 9개 협회가 사진과 문학, 미술, 가요,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펼칩니다.
사단법인 원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10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행사장은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치악예술관 등에 마련됐고, 이번 행사에선 원주예총 산하 9개 협회가 사진과 문학, 미술, 가요,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펼칩니다.
사단법인 원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10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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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예술제’ 개막…문학·미술·무용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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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1 21:36:49
- 수정2024-09-21 21:51:30
'제60회 원주예술제'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행사장은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치악예술관 등에 마련됐고, 이번 행사에선 원주예총 산하 9개 협회가 사진과 문학, 미술, 가요,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펼칩니다.
사단법인 원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10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행사장은 원주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치악예술관 등에 마련됐고, 이번 행사에선 원주예총 산하 9개 협회가 사진과 문학, 미술, 가요, 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펼칩니다.
사단법인 원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10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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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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