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서 80대 수로에 빠져 실종…수색 중
입력 2024.09.22 (12:03)
수정 2024.09.22 (1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1일) 전남 지역 곳곳에도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장흥에서 8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한 마을에서 89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전, 고 씨가 집 주변 마을길에서 미끄러진 뒤 수로에 빠진 모습을 확인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한 마을에서 89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전, 고 씨가 집 주변 마을길에서 미끄러진 뒤 수로에 빠진 모습을 확인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장흥서 80대 수로에 빠져 실종…수색 중
-
- 입력 2024-09-22 12:03:56
- 수정2024-09-22 12:12:00
어제(21일) 전남 지역 곳곳에도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장흥에서 8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한 마을에서 89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전, 고 씨가 집 주변 마을길에서 미끄러진 뒤 수로에 빠진 모습을 확인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한 마을에서 89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신고 접수 약 1시간 전, 고 씨가 집 주변 마을길에서 미끄러진 뒤 수로에 빠진 모습을 확인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