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서천1지구, 행안부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선정
입력 2024.09.22 (21:57)
수정 2024.09.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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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47억 원 등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서천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하천과 소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과 사방댐 정비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47억 원 등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서천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하천과 소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과 사방댐 정비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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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서천1지구, 행안부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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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2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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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47억 원 등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서천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하천과 소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과 사방댐 정비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양구군은 내년(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47억 원 등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서천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특히, 하천과 소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과 사방댐 정비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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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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