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악취 민원’ 은행 열매 채취
입력 2024.09.23 (10:14)
수정 2024.09.23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악취 민원이 잦은 은행 열매 채취에 나섭니다.
7개 구·군에서 진동수확장치를 활용해 열매가 떨어져 악취가 나기 전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대구지역 은행 나무는 전체 가로수의 21%인 5만 천 그루로, 이 가운데 만3천여 그루가 악취 원인이 되는 암은행 나무입니다.
7개 구·군에서 진동수확장치를 활용해 열매가 떨어져 악취가 나기 전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대구지역 은행 나무는 전체 가로수의 21%인 5만 천 그루로, 이 가운데 만3천여 그루가 악취 원인이 되는 암은행 나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악취 민원’ 은행 열매 채취
-
- 입력 2024-09-23 10:14:52
- 수정2024-09-23 10:38:45
대구시가 악취 민원이 잦은 은행 열매 채취에 나섭니다.
7개 구·군에서 진동수확장치를 활용해 열매가 떨어져 악취가 나기 전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대구지역 은행 나무는 전체 가로수의 21%인 5만 천 그루로, 이 가운데 만3천여 그루가 악취 원인이 되는 암은행 나무입니다.
7개 구·군에서 진동수확장치를 활용해 열매가 떨어져 악취가 나기 전에 처리할 계획입니다.
대구지역 은행 나무는 전체 가로수의 21%인 5만 천 그루로, 이 가운데 만3천여 그루가 악취 원인이 되는 암은행 나무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