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상가주택서 불…주민 6명 연기흡입
입력 2024.09.23 (10:18)
수정 2024.09.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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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한 4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계단 아래에 주차됐던 전기 스쿠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계단 아래에 주차됐던 전기 스쿠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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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상가주택서 불…주민 6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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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10:18:46
- 수정2024-09-23 10:29:37
어젯밤(22일) 1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한 4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계단 아래에 주차됐던 전기 스쿠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계단 아래에 주차됐던 전기 스쿠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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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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