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해달라”
입력 2024.09.23 (11:14)
수정 2024.09.23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남부지방 곳곳에 최대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9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70채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남부지방 곳곳에 최대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9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70채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해달라”
-
- 입력 2024-09-23 11:14:35
- 수정2024-09-23 11:19:23
윤석열 대통령이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남부지방 곳곳에 최대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9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70채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남부지방 곳곳에 최대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9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70채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이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