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 대표와 독대는 없어…추후 협의”
입력 2024.09.23 (17:05)
수정 2024.09.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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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와의 독대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만찬은 신임 여당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한 대표와의 독대는 추후 협의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만찬은 신임 여당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한 대표와의 독대는 추후 협의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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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한 대표와 독대는 없어…추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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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17:05:41
- 수정2024-09-23 17:12:39
내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와의 독대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만찬은 신임 여당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한 대표와의 독대는 추후 협의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만찬은 신임 여당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한 대표와의 독대는 추후 협의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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