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개 시·군 절반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어”
입력 2024.09.23 (21:40)
수정 2024.09.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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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절반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기준 보은과 영동, 증평, 진천, 괴산 등 5개 지역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괴산과 단양 등 2곳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기준 보은과 영동, 증평, 진천, 괴산 등 5개 지역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괴산과 단양 등 2곳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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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1개 시·군 절반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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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21:40:30
- 수정2024-09-23 21:42:33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절반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기준 보은과 영동, 증평, 진천, 괴산 등 5개 지역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괴산과 단양 등 2곳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기준 보은과 영동, 증평, 진천, 괴산 등 5개 지역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괴산과 단양 등 2곳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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