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아파트 화재…1명 중상·2명 경상
입력 2024.09.23 (21:59)
수정 2024.09.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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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이 모두 불에 타고 방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세대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집 안이 모두 불에 타고 방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세대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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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아파트 화재…1명 중상·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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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21:59:34
- 수정2024-09-23 22:10:16
오늘(23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이 모두 불에 타고 방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세대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집 안이 모두 불에 타고 방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세대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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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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