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걷기 여행길 4,500km 전 구간 완성
입력 2024.09.24 (08:04)
수정 2024.09.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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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식이 어제(2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해파랑길과 남해안 남파랑길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조성돼, 전 구간 4,500km가 완성됐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해파랑길과 남해안 남파랑길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조성돼, 전 구간 4,500km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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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걷기 여행길 4,500km 전 구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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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08:04:08
- 수정2024-09-24 08:06:39
한반도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식이 어제(2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열렸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해파랑길과 남해안 남파랑길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조성돼, 전 구간 4,500km가 완성됐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해파랑길과 남해안 남파랑길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조성돼, 전 구간 4,500km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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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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