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9.24 (19:25)
수정 2024.09.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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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아파트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화재 진압 차량 22대와 인원 83명을 동원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불로 차량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아파트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화재 진압 차량 22대와 인원 83명을 동원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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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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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19:25:26
- 수정2024-09-24 19:54:54
오늘(24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아파트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화재 진압 차량 22대와 인원 83명을 동원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이 불로 차량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아파트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화재 진압 차량 22대와 인원 83명을 동원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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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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