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링 폭발 사고’ 운영사 대표 등 6명 입건
입력 2024.09.24 (21:33)
수정 2024.09.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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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와 관련해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 대표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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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싸이클링 폭발 사고’ 운영사 대표 등 6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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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21:33:29
- 수정2024-09-24 21:36:08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와 관련해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 대표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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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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